유니엘키토산의 뇌전증 사례
뇌전증 사례- 15세 중2 여학생
소개: 이 학생은 유아기때 발작이 있었고 검사를 통해 뇌전증 진단을 받은 이후 계속 삼성의료원에서 치료를 받는 학생입니다. 중학생이 된후에는 3차례 발작이 일어난 적이 있어 모든 선생님들이, 학생에게 스트레스 상황을 만들지 않게하기위해 매우 조심을 하십니다. 올해도 당당공무원의 변경으로 다른 교사에게 배정이 되었으나 감당을 못해 자진 사퇴하여 교육청에서 저에게 부탁의뢰가 들어와 다시 맡게된 학생입니다.
저는 초5때부터 이 학생을 지도해 오고 있으며, 행동의 특성을 알기에 잘 대처해오고 있습니다.
경과: 뇌전증의 원인이 명확하지 않고 이 학생의 증상과 가족력을 보면 장과 관련한 원인일 수 있다는 생각에 중1때, (이 때는 제가 미국 U 사의 제품들을 복용하고 있었으므로) 장케어 제품을 먹였더니 얼굴과 목뒤의 아토피가 상당부분 개선이 되었었는데.. 그 이상의 호전이 없어 엄마의 지인이 추천한 다른제품을 복용하던중 제가 유니웰 키토산 제품을 먹게 하였습니다.
반응: 제품을 주고 귀가하였는데.. 학생에게서 전화가 왔고
“선생님 선생님 , 선생님이 준 키토산을 먹으니까
트림이 많이 나오고 배가 아파서 화장실에 갔는데.. 대박 설사가 계속 나오고 몇 번을.. 천둥치는 소리가 나요. 지금 너무 많이 왔다갔다해서 똥꼬가 아파요!” 목소리는 밝았다.
“그래.. 선생님이 이거 먹으면 이럴것이다 라고 알려준대로지…
(기분이 어떠니. 속이 편안해졌니…등등을 묻고) 다 먹을때까지 따뜻한 물과 같이 먹으라는 것들 먹으면서 상태를 알려줘. ”
복용후기: 매년 통상적으로 새학기가 되면, 본인의 새로운 환경적응과 주변 사람들이 학생을 알지 못하여 실수하는 말등으로 인하여,
3월~4월경에 발작이 일어나고 한번 발작하면 이후 2~3차례 계속된다고 하는데.
제가 2월초에 키토산을, 5x3 복용하고관련 제품을 먹게한 후에 아직까지는 발작도 일어나지 않고 밝고 컨디션이 좋으며 배변도 좋고 이글 앞부분의 U 사 제품을 끊은 이후 다시 원래대로 아토피가 심하였는데.. 얼굴 이마부분, 귀근처 옆얼굴부분, 특히 심한 뒷목덜미 부분. 가운데 부분의 아토피는 흔적도 없이 깨뜻해 진 상태입니다. 몸이 가볍고 보이는 증상이 없으니,
공부에 대한 열의도 생기고 집중력도 좋아져.. 저에게 , 공부를 잘 하고 싶다며,현재 진행중인 수업보다 더 많이 매일 지도받게 해 달라하여 세종시교육청에의뢰하여 증액하여 수업을 하는 상황입니다. 늘 짜증에 불평, 늘어져 있고,
불 질러버리겠다!
나 같은 것은 살 필요가 없다!
죽어야지!!
죽여 버려야지!! 등등..
그 나이에 할 만한 말이 아닌 말을 달고 살던 학생의 변화입니다.
뇌전증의 원인과 증상:
뇌전증은 명확한 원인은 아직 밝혀져 있지않고 .연령대별로 약간은 다르지만
주로 가장 흔한 이유로 뇌염,
뇌수막염, 퇴행성 질환, 신경전달물질인 아세틸콜린의 이상,
장기간 아토피약 복용등이 원인이라고알려져있는데
공통점은 염증, 뇌의 염증이라는 것 입니다.
증상으로는 전신발작과 파악이 어려운 부분발작
놓치기 쉬운 뇌전증 중상으로 멍하니 무언가 바라보는 증상,
물이나 침을 흘리는 증상,
입을 오물거리는 증상,
의미없이 아무말을 하는 증상,
기억을 못하는 등의 찾기 어려운 증상들이 있습니다.
경련은 뇌해마부분의 뇌피질이 위축되어 신경세포 손상되고 손상된 부위에서 경련이 발생 하는데, 신경 손상이 일어나면 인체는 재생과 손상이 반복되는 연접 현상이 일어나게 되는데 이때 관련된 신경전달물질이 아세텔콜린과 도파민입니다. 이 수치가 매우 낮거나 없습니다. 그러므로, 염증을 제거하고 아세틸콜린을 정상화시키는 것이 관건이 됩니다.
키토산은 혈관과 림프관의 모든 염증을 흡착하여 24시간이내에 대소변으로 배출하는 원초적인 성질이 있어서 흡착한 물질의 30%는 소변으로 배출되면서 신장을 씻어주고, 70%는 #아세틸콜린으로 전환되어 간으로 재흡수됩니다. 참고: #아세틸콜린은 #신경전달물질로 기억력을 좋게하고 잠재능력을 향상시켜주는 성분으로 치매예방은 물론 유아기부터 먹이면 영재가 된다고 알려져 있는데, 키토산을 먹으면 70%가 아세틸콜린으로 전환이 됩니다.
자료:
서울대학교병원 의학백과,
서울아산병원 의학백과 ,
오은영 박사 불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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